경제일반

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차이

통찰력차트 2026. 6. 23. 15:02

어제는 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어서더니
오늘은 무슨일인지 10%넘게 급락 중입니다.
시장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.
보다 신중하게 투자해야겠어요.

너무 급락하니까
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하루입니다.


서킷브레이커(Circuit Breaker)
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격하게 폭락할 때 시장의 패닉을 막기 위해 모든 매매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.

전기 회로의 과전류를 차단하는 안전장치처럼,
증시의 붕괴를 막는 '비상 브레이크' 역할을 합니다.

한국 증시(코스피·코스닥)는 폭락 정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뉘어 발동됩니다.

🚨 서킷브레이커 발동 조건 및 조치

  • 1단계: 전일 대비 8% 이상 하락 시조치: 20분간 모든 거래 중단
  • 2단계: 전일 대비 15% 이상 하락 (1단계 대비 1% 추가 하락) 시조치: 20분간 모든 거래 중단
  • 3단계: 전일 대비 20% 이상 하락 (2단계 대비 1% 추가 하락) 시조치: 당일 장 종료



💡 알아두면 유용한 포인트
발동 시간: 개장 5분 후부터 장 마감 40분 전(오후 2시 50분)까지만 발동됩니다.

사이드카와의 차이:
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의 거래를 정지시키지만,
이보다 앞서 발동되는
'사이드카'는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제한하여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고성 조치입니다.

과거 흐름:
역사적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증시는 단기적인 반등을 보이거나 회복하는 경향이 통계적으로 관찰되어 왔습니다.

자세한 증시 제도의 세부 규정은 한국거래소 시장감시규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